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루앙 펠라이니(26·벨기에)를 데려왔다.
전 소속팀인 에버튼에 따르면 이적료가 2750만 파운드(약 470억원)이다. 에버튼은 3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 사실을 알렸다.
펠라이니는 스트라이커, 공격형 미드필더, 수비형 미드필더 등 다양한 자리를 소화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다. 데이비드 모예스 맨유 감독이 에버튼 시절 한솥밥을 먹었었다. 1m94의 큰 키에 득점력을 갖추고 있다.
펠라이니는 마이클 캐릭과 맨유의 중원을 책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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