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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외신은 지난 2일 도쿄 인근 사이타마현, 지바현, 이바라키현 등 간토지역에 초대형 회오리 바람이 들이닥쳐 최소 60여 명이 다치고 3만여 가구에 전기 공급이 중단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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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본 간토지역 회오리바람으로 부상당한 시민 가운데 한 명은 머리 부분을 다쳐 다소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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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간토 지역 회오리바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일본 간토 지역 회오리바람, 너무 무섭다", "일본 간토 지역 회오리바람, 빨리 사고 수습되길", "일본 간토 지역 회오리바람, 간토지역 사람들 얼마나 놀랐을까", "일본 간토 지역 회오리바람, 정말 위력적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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