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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일간 '마르카'는 15만 여명의 인터넷 독자 설문을 통해 가장 많이 나온 베스트11을 4일(한국시각)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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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반 상승세를 타고 있는 카림 벤제마가 원톱으로 나서며, 메수트 외질(아스널)을 밀어낸 이스코가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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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는 팬심과 감독 구상 사이에 엄청난 괴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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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카'는 이같은 4-2-3-1 포메이션이 57.6%의 지지를 얻어 안첼로티 감독이 선보인4-3-3과 4-3-2-1보다 나은 것으로 선택됐다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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