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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1시(이하 현지시각) 이탈리아 베니스에서는 '제70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에 초청된 영화 '뫼비우스'(김기덕 감독, 김기덕필름 제작)의 공식기자회견 및 포토콜이 열렸다. 이에 김기덕 감독과 배우 서영주, 이은우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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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타'로 지난해 베니스 국제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김기덕 감독의 신작에 현지 언론과 관객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관심을 반영하듯 영화 '뫼비우스'는 올해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매우 이례적인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베니스 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인 알베르토 바르베라가 비경쟁부문 초청작인 '뫼비우스'의 레드카펫을 마련해 세계적 거장 김기덕 감독에 대한 존경을 표한 것. 경쟁부문 초청작에 한해서만 진행되는 레드카펫을 비경쟁부분 초청작에서 진행하는 경우는 매우 이례적인 일로 김기덕 감독의 신작'뫼비우스'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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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70회 베니스 국제영화제'는 지난달 28일부터 시작, 오는 7일까지 11일간 이탈리아 베니스 리도 섬에서 개최된다. 개막작은 산드라 블록, 조지 클루니 주연의 '그래비티'(알폰소 쿠아론 감독)가 선정됐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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