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50대 남성이 경찰서 앞에서 '나는 바보다'라는 표지판을 들고 서 있는 사연이 공개돼 화제다.
3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한 경찰서 앞에서 리차드 대머런씨(58)가 이런 내용의 표지판을 목에 걸고 서 있다는 것이다.
표지판 내용은 '나는 시몬 경관과 모든 경찰관들을 위협하는 참 바보같은 행동을 했다. 진심으로 사과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씌여 있다.
이 남성이 이런 표지판을 들게 된 사연은 판사의 처벌 때문이다.
대머런은 지난해 아들의 여자친구와 시몬 경관을 살해 위협한 혐의로 법정에 섰다.
당시 판사는 대머런에게 한 주동안 매일 3시간씩 이런 표지판을 들고 경찰서 앞에 서 있을 것을 지시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비비, '싸가지' 미노이 저격 논란에 입열었다 "듣고 찔린 X이 잘못, 2년 전 만든 곡" 해명 -
김요한, ♥이주연과 핑크빛 만남 '방송 외에 따로 데이트, 조개구이 맛집 갔다" ('신랑수업2')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박지현, 시한부 연기 중 밝힌 가족사 "父 암투병, 그 정도 고통일 줄 몰랐다"('유퀴즈')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속보] 방탄소년단, 美 3대 시상식 'AMA' 두번째 대상 "13년간 지켜준 아미 존경한다" -
'늦깎이 미용사' 43세 이지현, 걸그룹 뺨치는 출근룩.."나이 많아 발악 중" -
방탄소년단 지민, 금발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영락없는 테리우스 왕자님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