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중심 수비수 리오 퍼디낸드가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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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올 시즌 출발이 부진하다. 스완지시티와의 1라운드에서는 승리했지만 홈에서 첼시와 비겼다. 3라운드 리버풀 원정경기에서는 지고 말았다. 여기에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마루앙 펠라이니만 건졌을 뿐 대부분의 선수들을 데려오지 못하며 원정편들과 언론의 비판에 직면했다. 여러모로 뒤숭숭한 분위기다.
이런 상황에서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하고 있는 퍼디낸드가 나섰다. 런던 이브닝스탠다드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할 수 있는 선수단을 구성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난 시즌 우리는 우승을 차지했다. 그런 팀이 하룻밤만에 나쁜팀이 되지는 않는다. 우리가 가진 능력을 강하게 믿고 있다. 3경기 결과를 보고 우리를 쉽게 판단하지 말아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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