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선동열 감독이 송은범을 금명간 1군으로 복귀시키면 선발로 일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Advertisement
송은범은 지난해 SK에서 뛸 때 20경기 가운데 19차례 선발로 등판해 8승3패, 평균자책점 4.09를 기록했다.
Advertisement
KIA로 이적한 이후 필승 불펜조의 활약을 기대했으나 구위가 살아나지 않아 1승3패2세이브5홀드2블론세이브, 평균 자책점 6.83으로 부진을 겪었다. 결국 지난달 10일 2군으로 내려가 컨디션을 다시 맞추는 중이다.
Advertisement
KIA는 추석 명절 연휴가 끼어있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지옥의 7연전을 치러야 한다. 우천 취소로 인해 잔여경기을 짜다 보니 이런 웃지 못할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선 감독은 "가만히 홈에서만 경기를 치르더라도 7연전을 하려면 5선발 체제로는 어림도 없다. 최소한 6선발은 돼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최근 감독에게 포기란 없다"고 말한 선 감독은 가을야구의 꿈이 멀어졌다 하더라도 마지막까지 근성있는 야구를 보여주는 게 팬들에 대한 남은 도리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송은범이라도 올려서 포기하지 않는 야구를 보여주고 싶은 것이다.
공교롭게도 송은범은 4일 퓨처스리그 경찰청과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5이닝 동안 4안타 7탈삼진 1볼넷, 1실점으로 호투했다.
직구 최고시속도 148km까지 올라왔다.
송은범의 선발 복귀가 점차 현실화되고 있다.
대구=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현아, 임신설에 뿔났나...직접 노출 사진 공개→♥용준형과 데이트까지 인증 -
임창정♥서하얀, 자식 농사 대성공...'피아노 천재' 8세子, 母 밖에 모르는 효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폐회식 보고 싶어"→"피자, 파스타도 먹자!" 마지막 날 웃겠다는 다짐, 지켜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밀라노 현장]
- 3."언니 고마워요" 마지막 올림픽 최민정, "고생 많았어" 첫 올림픽 이소연...주장과 맏언니, 서로를 의지했다[밀라노 현장]
- 4.폰세·와이스 공백 지운다, 열정 보여준 에르난데스에 미소 지은 양상문 코치 [오키나와 현장]
- 5."축구 첫사랑, 영월에서" 2026 달달영월 전국 여성 축구 페스티벌 개막, 첫날부터 뜨거운 열기 속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