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가 바르셀로나행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올여름 내내 수비 보강을 노린 바르셀로나는 루이스를 타깃으로 점찍고 꾸준히 러브콜을 보냈다. 그러나 첼시의 완강한 저항에 막혔다. 첼시 뿐만 아니라 루이스 당사자도 바르셀로나에 갈 마음이 없었다고 했다. 루이스는 5일(한국시각) 브라질 스포츠 전문 매체 가제타 에스포르티바와의 인터뷰에서 "바르셀로나에서 공식적인 영압제안이 있었다. 나는 첼시에 잔류하기로 결정했다"며 "나는 빅클럽에서 뛰고 대표팀에 선발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설명했다.
첼시는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샬케, 바젤, 스테아우 부카레스트와 함께 한 조에 속했다. 루이스는 "유럽챔피언스리그는 항상 경쟁이 치열하다"며 "그러나 승리 경험이 많은 팀과 피할 수 있었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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