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정 심경'
방송인 이선정이 LJ와의 이혼 보도 이후 최초로 입을 열었다.
이선정은 최근 이뉴스와 인터뷰를 통해 LJ와의 이혼에 대해 최초로 언급하며, 그간의 일에 대해 털어놓아 눈길을 끌고 있다.
이선정은 LJ와 지난해 이혼한 사실이 알려지자, 최근 LJ와 함께 출연했던 방송 프로그램에대해 '쇼윈도 부부'라는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이선정은 "이혼은 지난해 한 것이 맞다"며 "성급하게 혼인 신고를 해 서로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일단 성급하게 한 혼인신고를 바로잡는 것이 수순이라 생각을 해 일단 서류상 이혼을 했다"며 "그 이후에도 재결합을 위한 노력을 했다. 그래서 올해까지 결혼생활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선정은 "그 때 SBS '자기야'나 '도전 1000곡'에 나간 것이다. 시청자를 속인 것은 절대 아니다. 완전히 별거를 하고, 재결합하지 않겠다고 결심한 것은 6월이다"며 '쇼윈도 부부'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또 이선정은 신혼집에 관련해서 "결혼 초기에 신혼집이 없었던 것은 맞다"며 "나와 LJ는 각자 자신의 집에서 왔다 갔다하며 살았고, 나중에 방송에서 신혼집으로 소개된 잠원동의 빌라를 전세로 얻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지금 나는 아직도 이 집에 살고 있다. 신혼집 용도로 구한 집이다"며 "이 집에 대해선 전남편이 권리를 주장할 수 없는 입장이고, 결혼 생활이 끝났다고 판단했을 때 LJ가 이 집을 나간 것이다"고 털어놨다.
이선정의 심경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선정이 심경을 밝혔군요. 얼마나 답답했으면..." "이선정이 심경을 밝힌 일은 과연 잘 한 것일까요?", "이선정이 심경을 전하며 다시 또 흙탕물 싸움이 되진 않을까 걱정입니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선정은 "LJ, 지인 부부 등과 함께 강원랜드에 간 적이 있지만 단순히 놀러 간 것일 뿐 도박을 하러 간 게 아니다"며 "지인 부부의 방을 내가 잡아줘서 같이 가게 된 것뿐이다. 나는 도박을 하는 사람이 아니다"며 도박 때문에 이혼을 하게 됐다는 설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님을 털어놨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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