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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세계 신기록에 도전이다. 지난달 30일 소프트뱅크전에서 승리 투수가 되면서 시즌 개막 후 19연승으로 메이저리그 루브 매커드(뉴욕 자이언츠)가 지난 1912년 달성한 개막 최다 연승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이번에 승리할 경우 다나카는 한 시즌 개막 후 최다 연승 세계 기록을 작성하게 된다. 또 칼 허벨(뉴욕 자이언츠)이 1936~37년에 걸쳐 세운 최다 24연승 세계 기록과 동률을 이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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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도 니혼햄의 선발 투수는 괴물 신인 오타니 쇼헤이다. 오타니는 이번 시즌 투수와 타자를 병행해서 일본에서 화제가 된 선수다. 다나카와 오타니의 마운드 대결은 이번 처음이다. 루키 오타니는 이번 시즌 9경기에 등판 3승, 평균자책점 4.11을 기록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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