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퇴축구' 울산 현대가 '해양경찰 창설 60주년' 기념 행사를 펼친다.
울산은 8일 오후 5시 울산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질 인천과의 홈 경기에서 울산해양경찰서(이하 울산해경)와 함께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한다.
울산은 지난달 선수들이 직접 인근 해수욕장을 방문해 울산해경과 함께 물놀이 사고예방을 위한 순찰활동을 펼친바 있다. 좋은 인연을 맺은 울산은 '해양경찰 창설 6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공동으로 기획하게 됐다.
먼저 장외에 설치되는 울산해경의 홍보부스에서는 구명조끼, 레스크 튜브, 구명환, 잠수복 등의 안전장비가 전시된다. 한쪽에서는 심폐소생술과 재세동기 사용방법을 통해 응급상황 대처하는 요령을 홍보할 예정이다.
또 포토존에서는 해양경찰 제복을 입고 구조용 4륜 오토바이와, 방재 탑차를 배경으로 즉석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가 선착순 100명에게 제공된다.
이날 경기에는 울산 해경에 근무하는 여경 11명과 전경 11명이 선수와 함께 입장하는 이색 에스코트도 진행된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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