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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는 6일 한국과의 친선경기에서 후반 선수 한 명이 퇴장당하는 수적 열세에 몰리면서 1대4로 크게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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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피에르 감독은 홍명보호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홍명보호는 뛰어난 밸런스를 갖춘 팀"이라고 짧게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전반은 우리가 잘했다. 하지만 후반전부터 심판이 계속 경고를 주면서 역전을 허용했다. 안타깝다. 한국 팀은 좋은 경기력을 보였지만, 이날과 같은 심판이 갖춰지지 않은 무대에서 승리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그래도 월드컵에 진출한 팀이라는 것은 몸소 느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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