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슈퍼스타K 5(이하 슈스케5)' 최영태가 이번 사태와 관련, 심경을 고백했다.
최영태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6일 방송된 '슈스케5' 하프 미션에서 조장임에도 미션 준비 도중 씻는다는 이유로 40분 간 자리를 비우고, 욕설을 했으며 급기야는 팀을 바꾸면서 "내가 떨어질까봐 그래"라고 변명하는 등 이기적인 태도를 보여 구설에 올랐다. 결국 최영태는 심사위원 혹평 속에 탈락했으나 이내 트위터에 "방송국 놈들 복수할거다"라는 글을 올려 논란이 야기됐다. 이에 그는 글을 삭제하고 "방송보고 착잡한 마음에 올린 글이 파장이 조금 커진 것 같아 글을 내렸습니다. 나쁜 뜻이 아니라 방송의 적에서 나왔던 대사를 조금 패러디했던 글이다. 심려끼쳐 드려 죄송하다"고 해명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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