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실(25·계룡시청)이 펜싱대표선발전 여자 에페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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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실은 7일 전북 남원 춘향골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2013년 펜싱국가대표선발전 여자에페 결승에서 김명선(강원도청)을 9대8 한포인트차로 꺾고 우승했다. 전체1위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신아람 최인정 최은숙 정효정 등 런던올림픽 에페 단체전 은메달리스트 및 국가대표들이 총출동한 대회에서 유진실이 존재감을 드러냈다.
신아람(27·계룡시청)의 한솥밥 후배인 유진실은 8강에서 최인정을 11대10, 한점차로 꺾으며 파란을 예고했다. 이어 4강전에서 신아람을 15대12로 꺾었고, 결승에선 최은숙을 15대14로 꺾고 올라온 김명선을 15대13으로 돌려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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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실 김명선에 이어 3-4위전에서 신아람을 한포인트차로 꺾은 최은숙이 3위까지 주어지는 자동선발권을 따냈다. 신아람이 4위, 최인정이 5위에 올랐다. 남녀 종목별로 총 8명을 뽑는 이번 선발전에서 1~3위를 제외한 나머지 5명은 16강 이내 선수 가운데 강화위원회 추천전형으로 뽑는다. 8명의 국가대표는 이후 16강 이내 선수들과 5회 이상의 평가전을 치른다. 선발전, 평가전 결과를 합산해 내년 인천아시안게임 출전 엔트리를 확정하게 된다.
남원=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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