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젖소 그림'
가수 윤민수가 아들 윤후가 그린 젖소 그림을 혹평했다.
윤민수는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어디가?'에서 윤후가 그린 젖소 그림을 보고 "흑돼지 같다"고 표현했다.
이날 아이들은 여주의 한 농장으로 여행을 떠났고, 농장에서 송아지들이 뛰노는 모습을 보고 송아지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림은 그리기 시작한 성준은 검은색이 흰색 보다 많던 자신의 송아지를 비슷하게 그린 반면 이준수는 송아지가 아닌 달마시안을 연상케 하는 그림 실력을 선보였고, 결국 송아지 그림은 개을 거쳐 용으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윤후는 송아지를 유독 크고 뚱뚱하게 그려 눈길을 끌었고, 이에 아빠 윤민수는 "흑돼지를 그리는 줄 알았다. 마치 20kg 찐 송아지 같다"고 표현애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아이들은 자신들이 직접 짠 우유로 치즈를 만들고 그 치즈로 피자를 만드는 체험에 나섰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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