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Hi FC의 '알브라더스'가 K-리그 챌린지(1부리그) 사상 첫 6연승을 달성했다. 알렉스가 1골3도움으로 펄펄 날았다. 알미르도 1골을 보탰다. 경찰청의 5연승(2회) 기록을 넘어섰다.
고양은 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3라운드 홈 경기에서 광주FC를 5대1로 대파했다.
알렉스가 전반 21분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5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알렉스는 챌린지 통산 2번째 도움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
알렉스는 전반 21분 골 지역 왼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시즌12호골과 함께 5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5분 후인 전반 26분 알렉스는 킬패스로 정민무의 추가골을 도왔다. 알렉스는 후반 날선 킥력으로 2도움을 기록했다. 후반 4분, 후반 31분 코너킥, 프리킥으로 으로 이세환의 헤딩골을 도왔다. 알렉스-이세환 콤비가 2골을 합작했다.
'알브라더스'의 한축인 알미르 역시 가만히 보고 있지 않았다. 후반 26분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시즌 3호골을 기록했다.
지난 6월9일 이후 7월13일까지 5연패에 빠지며 17라운드까지 고작 2승에 그쳤던 고양의 반전은 K-리그 최대의 이슈다. 8월 18라운드 이후 광주, 상주, 충주, 부천, 수원FC, 광주전에서 6연승을 달렸다. 챌린지 최다 연승 기록을 수립했다.
최근 6경기에서 승점 18점을 순식간에 쌓아올린 고양은 승점31로 FC안양(승점 30), 수원FC(승점 29)를 모두 제치고 6위에서 4위로껑충 뛰어올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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