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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세차례의 대회에서 매년 16여만명의 관중들을 끌어모으며 모터스포츠 붐업을 이끌고 있는 코리아 그랑프리는 올해 더욱 업그레이된 행사로 준비된다. F1 코리아 그랑프리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지난 3년간의 시행착오를 참조, 관람객들이 이동하는 모든 동선에 대한 사전 시뮬레이션과 비중있는 다양한 문화행사 개최, 편의시설의 집중 보강 등을 특히 신경쓰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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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숙박 분야는 호텔급 숙박시설과 한옥민박, 캠핑촌 등 대체 숙박시설 등을 확충하고 호텔, 식당 등 F1지정업소 298개소를 운영해 서비스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숙박시설을 찾는 수요자와 공급자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조직위는 인터넷 숙박정보 안내와 교통정보시스템 누리집(f1lod.koreangp.kr)을 운영하고, 이번달부터 대회 기간까지 국내, 외국인을 상대로 콜센터를 운영해 실시간 잔여 객실 파악과 외국인 숙박, 교통안내 등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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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 인근지역인 목포에서는 F1 코리아 락 페스티벌과 오페라 '세빌리아 이발사' 등 국립오페라단 공연을, 영암에서는 도선국사 문화예술제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F1 티켓 한 장으로 도내 관광지 관람은 물론 주중 도내 일부 골프장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게 된다. F1 코리아 그랑프리 티켓은 옥션티켓(ticket.auction.co.kr)이나 G마켓티켓(category.gmarket.co.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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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에 대해 조직위는 개최권료 협상 등이 진행중이라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밝혔지만, 개최권료를 인하하는 대신 연초로 일정을 바꿀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외신들은 개최권료 협상 난항으로 내년 시즌 코리아 그랑프리가 개최되기 어렵다는 분석을 내놓은 바 있어, 실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측된다. 어쨌든 내년 시즌에는 인도 그랑프리가 빠지는 대신 러시아가 최초로 F1을 개최하고, 오스트리아에서 10년만에 그리고 멕시코에서 22년만에 다시 F1이 열리는 등 총 21차례의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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