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노바코 조코비치(세르비아)와 2위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진검승부를 펼친다. US오픈(총상금 3425만2000달러·약 381억원) 결승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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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이 대회 단식 준결승에서 나란히 승리, 세기의 대결이 성사됐다. 조코비치는 미국 뉴욕의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13일째 경기서 스타니슬라스 바브링카(10위·스위스)를 꺾었다. 3대2(2-6 7-6<4> 3-6 6-3 6-4)로 이겼다. 이어 나달은 리샤르 가스케(9위·프랑스)를 3대0(6-4 7-6<1> 6-2)으로 눌렀다.
통산 상대전적에서는 나달이 앞선다. 21승15패다. 최근에도 우세했다. 올해 프랑스오픈 준결승, 지난달 로저스컵 준결승에서 모두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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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이 대회 결승에서 맞붙는 것은 3번째다. 2010년에는 나달이, 2011년 맞대결에서는 조코비치가 우승컵을 들어올렸었다.
한편 여자 단식결승에서도 1위인 세리나 윌리엄스(미국)와 2위 빅토리아 아자렌카(벨라루스)가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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