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기열이 송병철의 실물 디스에 대한 반응을 보였다.
송병철은 9일 방송된 SBS 러브FM '박영진 박지선의 명랑특급'에 출연, "김기열이 사진이나 화면으로 봤을 땐 굉장히 잘생긴 얼굴이라 여성 분들에게 인기가 많은데 실물을 보면 실망 많이 한다"고 폭로했다. 이에 박영진은 "맞다. 김기열 민낯은 엉망진창이다. 나도 따라갈 수 있겠더라"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그러자 김기열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TV에만 잘 나오면 돼. 흥!"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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