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럿 프로그램으로 편성돼 2회 방송 뒤 재정비 기간에 들어간 KBS '엄마가 있는 풍경 마마도'(이하 마마도)가 방송을 재개한다.
'마마도'는 지난달 29일부터 전파를 타기 시작했다. 하지만 오는 12일 '마마도'가 방송되던 목요일 오후 8시 55분 시간대에는 '스타 마음여행 그래도 괜찮아'가 대신 편성돼 있는 상황. 이에 대해 '마마도' 측은 "평균 연기경력 50년의 여배우들의 진솔한 모습과 그녀들의 40년 우정이 더해져 10.2%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 정규 편성이 확정되어 재정비의 시간을 갖고 다음 촬영을 준비하고 있을 뿐"이라며 "'결방'이란 말이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 같다, 이는 종영이 아닌 새로운 출발"이라고 밝혔다.
두 번째 여정을 앞두고 있는 김영옥, 김용림, 김수미, 이효춘 등 '마마'들은 "더욱 즐거운 여정이 될 수 있도록 하자"며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마도'는 오는 26일 오후 8시 55분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방송될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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