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아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명절 선물로 인삼과 홍삼 등 건강기능식품이 주로 활용된다. 부모님의 건강을 생각하는 이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이 같은 추세는 계속 될 전망이다. 나이가 들수록 관절이나 탈모, 내장질환 등 특정 질환에 걸리기 쉽기 때문이다.
특히 국내의 경우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 수록 당뇨환자가 늘고 있다. 국내 당뇨 사망률은 OECD 가입 국가 중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전체 인구의 5% 수준인 240만명이 당뇨환자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는 중이다. 한국개별연구원(KDI)의 보고서에 따르면 2040년에는 성인인구의 절반이 당뇨를 앓을 것으로 예상된다.
GNM은 이점에 주목, '자색돼지감자인액'을 출시 했다. 자색돼지감자인액은 당뇨 관련 건강기능식품이다. 돼지감자의 성분인 이눌린은 과당으로 형성되는 다당류로 인체의 위장 내에서 흡수되지 않는 섬유질의 일종이기 때문에 탄수화물이 몸 안에서 당으로 바뀌어 혈액 속으로 들어가는 속도를 늦춰준다. GNM은 돼지감자 중 이눌린 성분이 가장 높은 품종 중 하나로 알려진 자색돼지감자를 활용했다.
GNM관계자는 " 국내산만을 사용하고 일체 당 성분이나 화학성분을 첨가하지 않은 게 특징"이라며 "당뇨 관련 건강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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