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14년 만에 토종-선발 투수 풍작을 만끽하게 됐다.
선발 윤성환이 11일 목동 넥센전에서 시즌 10승째(8패)를 챙기면서 뜻깊은 기록을 완성했다.
삼성은 이날 윤성환의 승리로 올시즌 10승 이상을 거둔 토종 선발 투수 3명을 보유하게 됐다. 윤성환을 비롯해 배영수(13승3패), 장원삼(10승9패)이 주인공이다.
삼성 구단 역사상 한 시즌에 10승 이상 토종 투수를 보유하게 된 것은 1999년(노장진, 김상진, 김진웅) 이후 14년 만이다.
국내 프로야구에서는 2009년 롯데가 조정호, 송승준, 장원준 등 3명의 10승 이상 투수를 배출한 이후 4년 만이다.
목동=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비비, '싸가지' 미노이 저격 논란에 입열었다 "듣고 찔린 X이 잘못, 2년 전 만든 곡" 해명 -
김요한, ♥이주연과 핑크빛 만남 '방송 외에 따로 데이트, 조개구이 맛집 갔다" ('신랑수업2')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박지현, 시한부 연기 중 밝힌 가족사 "父 암투병, 그 정도 고통일 줄 몰랐다"('유퀴즈')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속보] 방탄소년단, 美 3대 시상식 'AMA' 두번째 대상 "13년간 지켜준 아미 존경한다" -
'늦깎이 미용사' 43세 이지현, 걸그룹 뺨치는 출근룩.."나이 많아 발악 중" -
방탄소년단 지민, 금발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영락없는 테리우스 왕자님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