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넣는 수비수' 이세환(고양)이 K-리그 챌린지 23라운드 '최고의 별'로 뽑혔다.
프로축구연맹은 8일 챌린지 23라운드 위클리 베스트 11을 발표하면서 최우수선수(MVP)로 고양의 수비수 이세환을 선정했다. 이세환은 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광주FC와의 경기에서 2골을 기록하며 팀의 5대1 대승을 이끌었다. 연맹은 '세트피스의 새로운 강자다. 머리와 발로 골을 넣는 수비수'라며 MVP 선정 배경을 밝혔다.
베스트11 투톱에는 이상협(상주), 알렉스(고양)가 이름을 올렸다. 최고의 미드필더로는 염기훈(경찰) 김본광(수원) 오기재(고양) 임성택(수원)이 선정됐다. 최고의 수비수에는 MVP 이세환을 비롯해 김형일(상주), 알렉스(수원), 윤동헌(고양)이 뽑혔다. 최고의 수문장은 상주의 김호준이 차지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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