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28·아스널)의 일본 J-리그행 가능성이 언급됐다. 행선지는 우라와 레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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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12일(한국시각) 인터넷판 기사를 통해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이 자유계약으로 영입을 원하고 있는 우라와 레즈에 박주영을 보내고 싶어 한다. 하지만 선수 본인이 이적을 꺼리고 있다'고 전했다. 박주영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이 점쳐졌으나, 아스널에 잔류해 25명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로스터에 포함된 상태다. 메트로는 우라와의 구체적인 제안과 이적 가능성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영국 언론들은 홍명보 A대표팀 감독이 박주영을 두고 한 발언에 지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메트로 데일리스타 등은 '홍명보 감독이 박주영이 경기에 뛰고 싶으면 아스널을 빠져나와야 한다는 발언을 했다'고 보도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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