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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고려대쯤이야..' 기선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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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프로-아마 최강전 모비스와 경희대의 8강전 경기가 열렸다. 경희대 김민구(왼쪽)가 3점슛을 성공시키고 김종규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잠실=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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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대학 최강과 프로-아마 최강전 챔피언의 대결에서 대학 최강이 먼저 웃었다.

경희대가 12일 경기도 화성시 수원대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학농구 챔피언결정전(3전2선승제) 1차전서 고려대를 76대70으로 따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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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경희대는 13일 같은 장소에서 오후 2시10분에 열리는 2차전까지 승리하면 대학농구리그 3년 연속 우승을 달성하게 된다.

정규리그에서 15승1패로 1위를 차지한 경희대는 대학농구 최강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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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최대어로 꼽히는 김종규가 경기 종료 35초 전에 천금같은 달아나기 득점에 성공하며 발판을 놓았다.

경희대는 '3총사'의 위력이 여전히 막강했다. 두경민이 32득점으로 선봉에 섰고, 김민구가 14득점, 김종규 12득점을 각각 기록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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