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경이 '엄친딸' 면모를 공개해 화제에 올랐다.
12일 SBS 라디오 '공형진의 씨네타운'에 출연한 진경은 "학창시절에는 공부를 잘했는데 지금은 왜 이렇게 된지 모르겠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대원외고에 들어갈 때는 공부를 잘했다. 스페인어과에 2등으로 입학했는데 졸업할 때는 뒤에서 기다가 나왔다"고 말했다.
DJ 공형진이 "외고는 편차가 작아서 그런 것 아니냐"고 묻자 진경은 "사춘기 때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었다. 우리나라 교육 현실을 직면하고 사방이 막힌 벽 안에서 숨 쉴 구멍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성적이 많이 떨어졌다"고 답했다.
진경은 KBS2 주말극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깐깐한 며느리이자 김남주의 올케인 민지영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현재 KBS2 월화극 '굿닥터'에서 출연 중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비비, '싸가지' 미노이 저격 논란에 입열었다 "듣고 찔린 X이 잘못, 2년 전 만든 곡" 해명 -
김요한, ♥이주연과 핑크빛 만남 '방송 외에 따로 데이트, 조개구이 맛집 갔다" ('신랑수업2')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박지현, 시한부 연기 중 밝힌 가족사 "父 암투병, 그 정도 고통일 줄 몰랐다"('유퀴즈')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속보] 방탄소년단, 美 3대 시상식 'AMA' 두번째 대상 "13년간 지켜준 아미 존경한다" -
'늦깎이 미용사' 43세 이지현, 걸그룹 뺨치는 출근룩.."나이 많아 발악 중" -
방탄소년단 지민, 금발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영락없는 테리우스 왕자님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