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윤식(66)이 30세 연하 방송기자 A씨(36)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백윤식과 A씨의 열애 사실은 두 사람이 식당과 술집 등에서 편안하게 어울리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알려졌다. 최근에는 영화 '관상' VIP 시사회의 뒤풀이 자리에 함께 참석해 스태프들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렸고, 백윤식의 자신의 차량으로 A씨를 바래다 주기도 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지인들과 함께한 자리를 통해 첫 만남을 가진 후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 9월 현재까지 1년 4개월째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백윤식의 아들부부인 배우 백도빈(35)과 정시아(31)도 아버지의 열애를 응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백윤식은 1970년 KBS 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앞서 영화 '범죄의 재구성', '타짜', '돈의 맛'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관상'을 상영 중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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