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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 라이코넨은 공격적 드라이빙으로 F1 명문 팀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아오다, 최근 챔피언 배출팀 레드불과 협상이 결렬된 뒤 결국 페라리로 이적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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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F1 로터스팀으로 복귀한 라이코넨은 시즌을 3위로 마치는 등 복귀 전과 변함없는 능력을 선보였고 올해도 시즌 종합포인트 랭킹 4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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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페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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