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의 톱타자 브렛 가드너(30)가 남은 시즌 결장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와일드카드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고 있는 양키스로서는 예기치 못한 악재를 만난 셈이다. 양키스의 조 지라디 감독은 14일(이하 한국시각)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브렛 가드너가 부상 때문에 오랫동안 출전하지 못할 것 같다. 어쩌면 이대로 시즌을 마감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가드너는 전날(13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갈비뼈 통증을 호소하며 경기 도중 교체됐다. 지라디 감독은 가드너의 부상에 대해 'Grade 1(1급)'이라고 설명했다. 지라디는 "갈비뼈는 쉽게 낫지 않는다. 며칠 가지고는 안된다. 남은 시즌 출전하지 못할 수도 있다"며 걱정어린 표정을 지었다.
가드너는 올시즌 타율 2할7푼3리에 8홈런 52타점을 올리며 주전들의 잇달은 부상으로 약화된 팀 타선의 선봉 역할을 했다.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순위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에 한 경기 뒤져 있는 양키스에게 가드너의 부상은 포스트시즌 탈락의 결정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라디는 "가드너의 부상이 다른 선수들에게 영향을 주지 않기를 바란다. 하지만 올시즌 내내 부상자가 나오고 돌아오고를 반복하면서 익숙해진게 사실이다"며 넋두리를 했다. 양키스는 올시즌 알렉스 로드리게스, 마크 테셰이라, 데릭 지터, 커티스 그랜더슨, 제이슨 닉슨 등 주전타자들이 부상에 시달렸다.
지난 2008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가드너는 주로 하위타선에서 활약하다 올시즌 붙박이 톱타자로 나서며 주목을 받아왔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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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너는 전날(13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갈비뼈 통증을 호소하며 경기 도중 교체됐다. 지라디 감독은 가드너의 부상에 대해 'Grade 1(1급)'이라고 설명했다. 지라디는 "갈비뼈는 쉽게 낫지 않는다. 며칠 가지고는 안된다. 남은 시즌 출전하지 못할 수도 있다"며 걱정어린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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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라디는 "가드너의 부상이 다른 선수들에게 영향을 주지 않기를 바란다. 하지만 올시즌 내내 부상자가 나오고 돌아오고를 반복하면서 익숙해진게 사실이다"며 넋두리를 했다. 양키스는 올시즌 알렉스 로드리게스, 마크 테셰이라, 데릭 지터, 커티스 그랜더슨, 제이슨 닉슨 등 주전타자들이 부상에 시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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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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