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가 맨유의 유망주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15일(한국시각) 영국 주간지 선데이피플은 맨시티가 맨유의 슈퍼키드 아드낭 야누자이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야누자이는 벨기에의 베컴으로 불린다. 잘생긴 얼굴과 화려한 플레이를 지녀 좋은 선수를 쏟아내고 있는 벨기에에서도 특급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맨시티는 야누자이의 계약기간이 올시즌을 끝으로 만료된다는 점을 노리고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맨유는 일단 반대의 표시를 분명히 하고 있다.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프리시즌 동안 야누자이를 중용하며 재능을 인정하고 있다. 여기에 맨유는 유벤투스로 보낸 유망주 폴 포그바의 사례를 반복하고 싶지 않아 한다. 맨유는 최대한 재계약을 시도할 예정이며, 만약 팀을 떠난다해도 쉽게 놓아주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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