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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상영 전 영화제 메인 상영 극장인 로이톰슨홀에서 열린 레드카펫에는 조의석 김병서 감독과 설경구 정우성 한효주 이준호(2PM)이 모두 참석,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역대 갈라프리미어 레드카펫 행사 중 가장 추운 날씨에도 1시간 동안 진행된 레드카펫은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으며, 특히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에 이어 두 번째로 레드카펫을 밟은 정우성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여기에 원더걸스 선예가 응원차 깜짝 방문, 환호를 자아냈다. 영화제 고나계자는 "현장에 모인 수많은 관객들이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지금까지 이처럼 뜨거운 열기를 불러일으킨 적은 없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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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자들'은 10월 3일부터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 오픈시네마 섹션과 10월 10일부터 진행되는 하와이국제영화제 스포트라이트 온 코리아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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