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노브레싱'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16일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는 파란 해변을 배경으로 젖은 머리를 움켜쥔채 강렬한 눈빛을 보이고 있는 이종석과 서인국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 모두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뽐내 시선을 끈다.
이와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 촬영현장 영상에는 극중 해외 전지훈련 촬영지인 필리핀 디바오의 이국적인 해변을 배경으로 인터뷰에 임한 이종석과 서인국의 모습이 담겼다. 우상 역을 맡은 이종석은 더운 여름날 필리핀에서의 촬영담을 전했고, 원일 역을 맡은 서인국은 "'노브레싱' 열심히 촬영했으니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노브레싱'은 한국영화 최초로 수영이란 소재를 통해 국가대표를 꿈꾸는 두 남자의 신기록을 향한 우정과 열정을 그린 작품이다. 10월 31일 개봉.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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