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진영이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이상형에 대한 과거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박진영은 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평생 처음 첫 눈에 반한 여성이 있었다. 어릴 때부터 찾던 이상형이었다. 그 여성분에게 '너뿐이야'란 노래를 만들어 선물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16일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하면서도 예비 신부에 대한 정보는 '9세 연하의 평범한 생활을 하는 친구'가 전부일 뿐, 소속사에도 피앙세에 대해 함구한 것으로 알려져 과거 발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박진영은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 "대화가 잘 통하고 동양적인 얼굴이 예쁘다. 예전부터 눈 코 입이 큰 여자는 안 좋아했다. 이목구비가 작으면 귀여워 어쩔 줄 모르겠다. 하지만 몸매는 남미 쪽을 좋아한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박진영은 10월 10일 9세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비비, '싸가지' 미노이 저격 논란에 입열었다 "듣고 찔린 X이 잘못, 2년 전 만든 곡" 해명 -
김요한, ♥이주연과 핑크빛 만남 '방송 외에 따로 데이트, 조개구이 맛집 갔다" ('신랑수업2')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박지현, 시한부 연기 중 밝힌 가족사 "父 암투병, 그 정도 고통일 줄 몰랐다"('유퀴즈')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속보] 방탄소년단, 美 3대 시상식 'AMA' 두번째 대상 "13년간 지켜준 아미 존경한다" -
'늦깎이 미용사' 43세 이지현, 걸그룹 뺨치는 출근룩.."나이 많아 발악 중" -
방탄소년단 지민, 금발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영락없는 테리우스 왕자님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