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의 시력은 왜 나빠질까? 컴퓨터 작업을 하면 왜 눈이 시릴까? 핸드폰을 오래 사용하면 왜 눈이 충혈될까?
이처럼 많은 질문과 의문들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있을까? 현대인들의 눈의 피로를 덜어주기 위해 개발된 나노브라인드시력보호필름이 개발 돼 화제다.
시력보호는 오래전부터 현대인들의 직업적 질병으로부터 보호되기 위해 숱하게 연구되고 개발되어 온 시대적 트렌드다.
시력보호를 위한 필름을 개발해 발명특허를 낸 발명가가 새롭게 조명 받는 것도 이러한 문제적 이슈를 같기 때문이다.
그 주인공은 바로 (주)케이이엠(www.koreamfg.com) 백철재 대표다.
(주)케이이엠의 백철재 대표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현대인들이 절대적으로 나노브라인드시력보호필름을 접하게 되면 눈의 피로를 줄일 수 있다"는 말로 시작했다.
언뜻 보기에는 평범한 스마트폰 액정 보호용 필름인데 그것을 초미세 가공기술로 1,000여개의 폭으로 쪼개어 나노 크기의 카본 막을 삽입해 카본이 필름에 들어가 있으면 필름이 검게 보여야 하는데 투명하게 보이는 것이 신기했지만 분해된 필름을 보여줄 때야 비로소 필름의 가공할 만한 시력보호의 뜻을 알 수 있었다.
케이이엠에서 개발된 나노브라인드시력보호필름이 왜 시력보호용필름으로 발명특허 등록이 되었는지는 필름을 사용해 본 사람이라면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빛은 에너지를 지닌 광선인데, 나노브라인드필름은 이 광선의 양을 절반 이상으로 줄여준 국가시험연구원의 검증된 데이터가 나노브라인드필름의 장점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이어 백대표는 "샤워기에서 나오는 물줄기의 에너지를 분무기처럼 물줄기를 아주 작게 나뉘어 눈으로 향하는 에너지는 줄이고 화면은 더욱 선명하게 볼 수 있는 원리"라고 강조했다.
시중의 시력보호필름들은 특정 파장의 빛을 차단하는 코팅만 되어 있기 때문에 그 효과가 미미할 뿐 아니라 가시광선중의 어느 파장대를 가로막게 되면 화면의 색상이 왜곡될 수 밖에 없는데 비해 나노브라인드시력보호필름은 특정파장을 선별하는 원리가 아닌 빛의 굴절과 회절의 원리로 산란빛을 차단하면서 광에너지를 55% 줄여주며 컴퓨터를 사용하는 관공서등에서 절대 필수품처럼 사용하고 있다.
또 이 브라인드 가공기술을 응용하여 밖에서는 빛을 완전 차단하여 보이지 않게 하고 내부에서는 투명하게 보이는 필름도 같이 선보여주는데 신비함에 모두들 감탄할 수 밖에 없어 보인다.
필름산업에서 선두라고 자부하는 일본에서도 케이이엠의 나노브라인드시력보호필름의 기술력에 놀라고 있고 국내 기술로 개발된 이 제품이 'made in korea'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제품 문의 1588-1208 글로벌경제팀 d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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