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세이셔널' 손흥민이 팀적응을 제일 우선시한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11일 채널 '더 엠(The M)'에서 방영하는 '원자현의 분데스리가쇼'와의 단독인터뷰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손흥민은 "팀 성적이 최우선이다. 골을 넣으면 좋지만 우선은 배우고 적응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꾸준히 실력을 쌓아 팀승리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맨유전을 앞두고는 "맨유와 같은 조가 되기를 내심 바랐다"며 "올드트래포드에서 뛰는 것 자체가 영광이다"고 했다. 맨유 영입 제안에 대해서는 "빅클럽에 가는 것은 꿈이지만 아직 경험이 부족하다"며 "더 큰 선수로 도약하기 위해 레버쿠젠은 최고의 팀이다"고 밝혔다.
손흥민의 나머지 인터뷰는 17일 화요일 밤 11시채널 '더 엠(The M)'의 '원자현의 분데스리가 쇼'에서 볼 수 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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