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미숙이 전성기 시절 "라이벌이 없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미숙은 1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데뷔 34년 만에 처음으로 단독으로 토크쇼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이경규는 "김미숙씨의 가장 큰 라이벌은 누구였냐"고 질문을 던지자, 그는 "라이벌이 없었던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미숙은 "나와 같은 또래들이 많다"며 "성이 다른 이미숙씨도 있고, 전인화씨도 있다"며 자신의 라이벌로 이들을 꼽았다. 그러자 MC성유리는 김미숙을 향해 "솔직히 전인화씨와 비교해 두 분 중 누가 더 미모가 우위에 있다고 생각을 하느냐"고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김미숙은 성유리를 향해 "알면서 왜 물어봐"라며 능청스럽게 대답해 이목을 끌었다.
특히 김미숙은 "물어보지 마세요. 쓸데없는 것은"이라며 거절도 기품 있게 해 네티즌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MC 이경규와 김미숙과의 22년 전 인연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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