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예전 코미디 프로그램에 나온 이름만큼이나 긴 이름을 가진 여성의 사연이 소개돼 화제다.
16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하와이에 사는 재니스 로켈라니 케이하나이쿠카우아카히훌리헤에카후나엘레(Janice Lokelani Keihanaikukauakahihuliheekahaunaele·54)씨는 최근 21년간 자기 이름이 제대로 적힌 운전면허증을 가져 본 적이 없다는 것이다.
그녀는 성만 따져도 영문자 기준 35자인데, 하와이 운전면허증의 성명 칸은 최대 34자까지만 입력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결국 그녀는 하와이 주 정부에 "이름이 제대로 적힌 운전면허증을 발급해 달라"고 민원을 냈다.
주 정부측은 그녀에게 이름을 바꾸거나 줄일 것을 제안했지만 그녀는 "이름에 담긴 뜻과 전통을 잇고 싶다"며 거절했다.
이에 대해 주 정부는 올해 말까지 그녀의 전체 이름을 신분증과 운전면허증에 기입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임신' 이다해, 반려견 제사상 차리며 눈물 "떠난지 벌써 1년, 앞으로도 사랑해" -
"간호사들 왜 이렇게 불친절할까"...'써니' 김보미, 통증으로 병원 찾았다 '울컥' -
"MC몽, 김민종 저격 실형 가능성"...현직 변호사, 불법 도박 실명 폭로 분석 -
'미용사 변신' 이지현, 87세 전원주 얼굴까지 바꿔놨다.."10년은 젊어 보여" 비주얼 대반전 -
"괜찮으세요?" 전지현, 무대인사 중 쓰러진 관객 구했다…인성까지 '월드클래스' -
이민정, 똑닮은 친정엄마 얼굴 공개..딸 서이까지 '3대 모녀 DNA' 깜짝 -
장동건, 고소영 유튜브 깜짝 등판...마스크 뚫고 나오는 '조각 미모' -
제니, 명치까지 시원하게 파인 '역대급 노출'…역시 '인간 샤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