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젝갓알지'의 과거 잡지 화보 사진과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17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예능전문채널 QTV의 '20세기 미소년: 핫젝갓알지 프로젝트'를 통해 패션 매거진 표지 및 화보 촬영을 진행하는 핫젝갓알지 멤버들이 과거 활동 당시의 화보에 대한 기억을 꺼낸 것.
"화보 촬영이 너무 싫었다"는 은지원은 "상의를 모두 벗고 넥타이만 매는 컨셉트가 있었다"고 말을 꺼내며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고, 데니안 역시 "처음으로 하이틴 잡지 표지를 찍는데 누드 수준의 촬영을 했다. 정말 빈티나게 나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토니안은 "그때는 매번 '독수리 오형제' 포즈를 잡아야 했다"며 "쉬는 시간이면 옆 스튜디오로 다른 촬영을 하러 갔었다. 쉴 틈없이 오랜 시간 촬영을 해 너무 지쳤었다"고 화보 촬영의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나 쑥스러웠던 과거 화보 촬영의 풀 스토리를 전하는 핫젝갓알지와 함께 이들이 각자 자신과 어울리는 히어로로 선정한 '아이언맨', '울버린', '스파이더맨', '슈퍼맨', '배트맨'으로 각자 변신해 패션 잡지 화보 및 표지 모델에 도전하는 모습도 볼 수 있는 '20세기 미소년: 핫젝갓알지 프로젝트'는 17일 밤 11시에 QTV를 통해 방송된다.
QTV '20세기 미소년: 핫젝갓알지 프로젝트'는 전설의 1세대 아이돌 문희준, 토니안, 은지원, 데니안, 천명훈이 '핫젝갓알지'라는 프로젝트 팀으로 뭉쳐 과거와 현재, 미래의 삶을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QTV에서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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