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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이수근, 유경미 아나운서가 MC를 맡아 진행되는 '황금 가족'은 "7세의 자녀나 30대의 자녀나 부모 눈에는 모두 똑같다"는 범국민적 공감대로 16팀의 대한민국 스타 가족이 함께한 유쾌한 명절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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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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