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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노브레싱'은 한국영화 최초로 수영이란 소재를 통해 국가대표를 꿈꾸는 두 남자의 신기록을 향한 끈끈한 우정과 패기 어린 열정을 담아낸 작품이다. 이번 보도스틸에는 그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배우들의 다양한 모습이 눈에 띄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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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국민의 마린보이 '우상(이종석)'과 은둔형 수영천재 '원일(서인국)'의 캐릭터를 그대로 보여주듯 어딘가 고독해 보이는 서인국의 모습과 자신감에 넘쳐있는 이종석의 대비되는 모습은 물론, 경기를 마치고 관중석을 향해 팔을 번쩍 들어보이는 다정한 모습까지 영화 속 두 사람의 뜨겁고 진한 라이벌 관계를 예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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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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