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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웃의 아내' 염정아는 광고회사의 팀장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워킹맘 '채송하' 역을 맡아 도도하고 지성미 넘치는 커리어 우먼으로서의 모습과 함께 섹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매 작품마다 자신이 맡은 캐릭터와 100% 완벽한 싱크로율로 코믹연기부터 섬세한 감성연기까지 그야말로 명품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던 염정아는 이번 작품 '네 이웃의 아내'를 통해 주부층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는 것은 물론 10대부터 20대 그리고 중장년층의 시청자를 사로잡으며 브라운관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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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별에서 온 남자'로 1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전지현은 영화 '도둑들'에서 찰떡 호흡을 맞췄던 김수현과 함께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출 것으로 알려지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처럼 매 작품마다 독보적인 존재감을 선보이며 연기와 미모가 모두 받쳐주는 여배우들의 잇따른 드라마 출연 소식에 시청자들의 응원은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말 그대로 '미친 존재감과 미친 연기력'을 폭발 시키며 제대로 이름값 할 예정인 염정아, 최지우, 전지현의 드라마에 시청자들은 울고 웃으며 한동안 안방 극장의 사랑을 독차지 할 것으로 보인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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