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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에도 불구하고 손흥민에 대한 현지의 평가는 박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에게 레버쿠젠 선수단의 평균보다 1점이 낮은 평점 5를 부여했다. 키슬링, 샘도 같은 평점을 받았다. 손흥민의 도움을 받아 골을 터뜨린 롤페스가 레버쿠젠에서 가장 높은 평점 7을 받았다. 가장 낮은 4점을 받은 것은 4골을 허용한 골키퍼 베른트 레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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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술에 배부를 수 없다. 약관 손흥민의 꿈의 무대 도전은 지금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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