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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제작진을 반긴 것은 김재덕이 아닌 토니안. 김재덕과 동거 중인 토니안은 "재덕이는 일하고 있다. 바쁘다"며 제작진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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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깔끔하게 살 수 있는 이유는 주부 9단 뺨치는 꼼꼼한 살림 솜씨를 자랑하는 김재덕 덕분. 그는 "군대에서도 선임과 후임의 빨래를 내가 다 접었다"면서 3초 만에 옷을 접는 모습을 보여줘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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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재덕은 '치약 청소법'으로 2라운드에서 '신문지남' 조남승을 상대로 승리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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