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진영이 '그녀는 예뻤다'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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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된 Mnet '봄여름가을겨울의 숲'에서 박진영은 "3집부터 전곡 편곡하게 됐는데 여러 장르를 실험하면서 대중을 이해시킬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다. 그래서 '그녀는 예뻤다' 활동 당시 '수영춤'을 집어넣었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나와 댄서들이 쓰던 아프로 가발은 미국 빈민가에서 직접 사온 건데 가발을 내미니 댄서들 반응이 이상했다. 하지만 쓰게했고 까만 파운데이션을 얼굴에 바르게 했다"며 "파운데이션을 다 바르려니 부족해서 막내들은 얼굴에 구두약을 바르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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