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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하이라이트는 단연 이다희 눈물 사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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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는 MC가 시식하기 전 "새벽까지 팬들이 요리를 골라주고 이름을 지어줬다"면서 진한 고마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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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젓가락을 뜬 박명수의 표정이 일그러졌다. 그러자 이다희는 "그러면 안되는데"라면서 눈물을 글썽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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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 방송 중 눈물은 이례적이지만 이다희의 돌발 행동은 오히려 소탈한 모습으로 비춰지며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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