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아이돌 풋살육상양궁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에서 기록 오류 논란이 일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일 방송한 '아육대'에서 비투비 민혁은 남자 100m 달리기 준결승 2조 경기에서 12초40을 기록했다. 이에 중계진은 "새로운 기록이 수립됐다. 이전까지는 제국의 아이들 동준의 12초42가 기록이었다"고 말했다. 또 자막으로도 '신기록'이라고 고지했다. 하지만 이미 지난 2010년 9월 방송한 '아육대'에서 2AM 조권이 12초10을 기록한 적이 있다는 사실일 밝혀진 것.
한편 이날 방송한 '아육대' 1부는 전국 시청률 9.3%(닐슨 코리아)을 기록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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