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든 로저스 리버풀 감독이 루이스 수아레스의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로저스 감독은 19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 지역지 리버풀에코와의 인터뷰에서 "수아레스는 비공개 자체 연습경기를 치르고 있고, A매치에도 출전하고 있다. 컨디션에는 이상이 없다. 개인훈련을 충실하게 하고 있고, 시즌을 치르는 다른 선수들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는 "팀 훈련에서도 실전과 비슷한 수준의 활동량을 보이고 있다"며 "수아레스를 원활하게 복귀시키는 게 우리의 계획이다. 실전에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걸리기는 하겟지만, 진심으로 그의 복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아레스는 지난 시즌 막판 첼시전에서 수비수 이바노비치의 팔을 깨무는 행위로 10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다. 수아레스는 오는 26일 맨유와의 캐피털원컵 3라운드에서 10경기 출전정지 징계가 끝나 출전이 가능해진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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