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표팀 수비수 마키노 도모아키(우라와)가 유럽 진출 재도전 의지를 드러냈다고 일본 스포츠지 산케이스포츠가 20일 전했다.
마키노는 19일 도쿄에서 열린 '도쿄게임쇼' 행사에 참가한 자리에서 "우라와에서 J-리그 우승을 차지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지만, 다시 유럽 무대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마키노는 2011년 독일 분데스리가 쾰른에 입단해 1시즌 간 활약했으나,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한 채 J-리그에 복귀했다. 마키노는 "분데스리가는 매력적이다. 주말에는 거리에 사람들이 사라지는 대신 경기장은 만석에 가깝다"고 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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