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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8년 만에 지구 우승, 테헤란 13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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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지구 우승을 차지했다.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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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는 23일(한국시각) 시카고 컵스전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우승을 확정했다. 경기 하는 도중에 우승이 결정됐다. 지구 2위 워싱턴이 마이애미와의 더블헤더 1차전서 2대4로 패하면서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애틀랜타가 지구 1위를 차지하게 된 것이다.

2005년 이후 8년 만이다. 애틀랜타는 지난 4월 6일부터 줄곧 리그 선두를 달린 끝에 우승까지 차지했다. 무려 175일 동안 선두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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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는 이날 미국 리글리 필드에서 벌어진 컵스전에서 5대2로 승리, 우승을 자축했다. 애틀랜타와 워싱턴의 승차는 9경기.

애틀랜타 루키 선발 훌리오 테헤란이 6이닝 4안타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13승째(8패)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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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스 중간 불펜 임창용은 등판하지 않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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