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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세계한민족축전은 세계 각국의 재외동포들에게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다. 생활체육 활동 교류를 통해 한민족의 자긍심 고양과 해외 동포사회의 결속력을 다지는데 크게 기여해 온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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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에는 독립유공자 후손 계 니콜라이씨(61·카자흐스탄)와 영화 '맨발의 꿈'의 실제 주인공 김신환씨(49·동티모르), 멕시코 태권도 영웅 문대원씨(69), 박만복 전 페루 여자배구 감독(76)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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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계한민족축전을 통해 처음 한국을 방문하게 된 이갈리나씨(69·우즈베키스탄 거주)는 "부모님이 연해주에서 우즈베키스탄으로 강제 이주하고 제가 태어났다. 항상 고국을 그리워했고 한국의 문화와 전통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이번 한국 방문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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